대학생 행정알바 50명 뽑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23 15: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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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오는 28일까지 [시민일보] 여름방학을 맞아 강북구가 대학생들에게 구정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2010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대상자 50명을 모집하고 있다.

구는 2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학생들에게 학비 등 용돈마련과 사회경험, 구정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의 대학생을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민기초생활수급자자녀와 차상위 계층 자녀 10명을 별도로 선발해 저소득 대학생들에게 혜택을 줄 예정.

신청대상은 2010.5.20 현재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교 재학생.(단, 방통대, 사이버대, 휴학생 제외)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28일 오후 5시까지 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buk.seoul.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아르바이트 대상자는 내달 4일 오후 1시30분 전산공개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구청 홈페이지에 결과가 게시된다. 추첨 참관을 원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추첨 당일 구청 4층 전산교육장으로 오면 된다.

선발된 학생은 6월21일부터 7월23일까지 30일 동안 구청과 동 주민센터, 보건소, 도시관리공단에 배치, 민원 및 행정보조 업무를 맡게 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1일 2만5000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구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방학을 의미 없이 보내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사회 경험도 쌓고 용돈도 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901-6089)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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