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자원봉사대학 내달 개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23 15: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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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200명 내달 4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영등포구가 자원봉사 활성화와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내달 15일부터 ‘영등포구 자원봉사대학’을 무료 운영, 수강생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구는 내달 4일까지 ‘제6기 영등포구 자원봉사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대학은 6월15일부터 7월8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영등포 문화웨딩홀 체리홀에서 운영된다.

강좌는 행복한 가족 만들기, 상담의 기초, 정신분석 상담, 인간중심 상담, 인지행동 치료 등 전문 상담분야부터 웃음치료, 수화교실, 핸드마사지 등 자원봉사에 활용할 수 있는 교양강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에는 유영권 연세대 교수, 최지영 나사렛대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내달 4일까지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나 동 주민센터 자원봉사캠프로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
자원봉사대학 수료 후 수강생들은 영등포구 복지네트워크 소속 전문상담가로 활동할 수 있으며,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상담가 고급과정의 교육기회도 우선 부여된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봉사를 통한 아름다운 삶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 자원봉사대학은 지난 2005년부터 자원봉사 이론 전반과 함께 봉사활동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2400여명의 수료생이 배출돼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2670-415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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