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ㆍ뇌혈관질환 검진 받으세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19 18: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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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세브란스병원, 주민 1100원ㆍ기초생활수급자 무료 [시민일보] 마포구는 한 번 발생하면 완전한 회복이 어려운 심장 및 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ㆍ관리하고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협력해 심혈관질환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약 후 보건소를 찾으면 1층 심혈관 조기검진실에서 혈액, 흉부 X-선 검사(이상 1차검사), 경동맥 초음파, 동맥경화도, 체성분분석, 심전도 검사(이상 2차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결과는 연세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전문의들이 직접 판독하며, 이는 1~2달내 집에서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11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검진 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65세 이상 노인은 무료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환자는 우선 대상자다.

검진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보건소(3153-9110) 또는 각 동 마을건강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 예약해야한다. 1차 검사를 받으려면 전날부터 금식해야하고 2차 검사는 1차 검사 후 예약한다.

구 관계자는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이기도한 심장 및 뇌혈관질환은 주요 원인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비만과 흡연 등이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관리로 충분히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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