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나눔장터 내달 5일 개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19 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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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31일까지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 송파구가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중고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송파 녹색 나눔장터’를 열기 위해 이달 말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송파 녹색 나눔장터’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중고 생활용품을 주민들이 직접 들고 나와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내달 5일 석촌호수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참가 주민들은 의류, 잡화, 도서, 음반, 완구류 및 스포츠 용품 등 모든 생활용품을 직접 정한 가격으로 주민들에게 되팔 수 있다.

구는 이날 장터에서 판매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어린이 및 청소년 참가자들에게는 자원봉사 활동시간도 인정해 줄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31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나 구청 환경과로 전화(2147-3259)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중고 생활용품을 그냥 버릴 경우 생기는 폐기물 처리비용도 절약할 수 있고, 나아가 쓰레기가 처리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환경 유해물질의 발생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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