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통합정보시스템 교육 성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19 16: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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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5개자치구 보육시설장 60명 참여 [시민일보] 중랑구는 최근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실시된 ‘보육시설장 보육통합정보시스템 교육’이 보육시설장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전 9시부터 세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추천된 보유시설장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건복지부 이경복 주무관,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 김성동 차장 등이 강사로 나서 지난해 9월부터 전면 실시된 아이사랑카드 사업과 관련된 보육통합시스템과 보건복지부의 보육정책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 교육에서는 보건복지부 이경복 주무관이 보육에 대한 중장기 정책방향과 2010년 주요시행 계획 및 세부추진계획, 보육정책 추진환경 등 보육시설 이용 아동수의 증가에 맞춰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에 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2부 교육에서는 보육시설의 일반적인 운영인 종사자관리, 반편성, 보험가입, 수입 및 지출 원칙, 위생·안전관리 등 보육시설의 전반적인 사항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정리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참석한 보육시설장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3부 교육은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 김성동 차장이 강사로 나서 어린이집 지원시스템에 대해 출석일수별 보육료 결재, 각종 보육료 지원, 아이사랑카드 업무편람 요약 등 보육시설장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보육시설장들이 보육시설 운영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 교육강사들에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국 권역별 거점 보육시설장 보육통합정보시스템 교육’에 참석한 보육시설장 60명은 향후 해당지역의 1차 상담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강의에 나선 보건복지부 이경복 주무관은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항상 보육시설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좋은 의견은 수렴해 보육정책 수립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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