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건강주간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19 14: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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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오는 24일부터 [시민일보] 서대문구가 24일부터 27일까지 지역내 어린이집 교사 및 원아들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ㆍ뮤지컬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돕는 ‘어린이 건강 주간’을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건강 주간에는 구가 미리 신청을 받은 90여명의 어린이집 교사들과 2000여명의 원아들이 참여해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배우게 된다.

먼저 구는 24일, 26일 양일간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유아 편식 지도방법’을 주제로 한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영양, 운동, 비만, 음주예방에 대한 간접흡연, 성교육, 전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내용까지 포함된 유아건강교재 ‘어린이 건강가꾸기’를 나눠주고 교재 활용을 위한 학습지도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26일과 27일 서대문문화회관 대강당에서는 간접 흡연의 피해와 금연교육에 대한 내용을 담은 ‘통통 아저씨의 니코틴 마왕 퇴치 작전’과 어린이 영양교육을 위한 ‘백설 공주와 마법 지팡이’ 등 총 2편의 건강뮤지컬이 공연된다.

‘통통 아저씨의 니코틴 마왕 퇴치 작전’은 ▲술과 담배를 너무 좋아하는 아빠와 딸 아름이의 갈등 ▲담배를 싫어하는 아름이를 위해 금연과 금주를 생각하는 아빠 ▲니코틴과 아빠의 무서운 대결 ▲니코틴을 물리친 아빠의 결심 등 총 4장으로 펼쳐진다.

‘백설 공주와 마법 지팡이’는 극단 ‘친구’의 창작뮤지컬로, 동화 속 백설공주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편 구는 보육 교사가 유아들에게 직접 교육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고 판단해 지난 2007년부터 가정의 달인 5월 ‘어린이 건강주간’을 정해 건강 교재와 효율적인 유아 교육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문의 (330-8599)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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