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18 16: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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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패션 11곳 모집 [시민일보] 성북구가 유망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성북구벤처창업지원센터(장위동 65-154번지)에 입주할 업체들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모집대상은 정보통신, 디자인, 패션과 관련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와 창업 2년 미만의 개인 및 법인사업자 등이다.

입주가 가능한 사무실은 총 11곳으로 전용면적 기준 최소 20㎡에서 최대 91.1㎡까지다.

입주 기업은 ㎡ 기준으로 보증금 6만560원과 월 관리비 2120원을 내야하고 월 임대료는 층에 따라 2120∼3330원 선이다.

특히 센터 지하 105호는 공동보육실로, 6개 기업이 동시에 입주하게 되며, 각종 비용은 공동 부담한다.

성북구벤처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면 멀티미디어 강의실, 회의실, 제품홍보실, 그리고 컬러프린터와 스캐너, Mac 컴퓨터, 재봉틀 등이 갖춰진 공동 작업실이 제공된다.

입주 희망 업체는 구청 인터넷 홈페이지(www.seongbuk.go.kr) ‘구정안내’란에서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센터내 경영지원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입주 기업은 ▲서류심사(5월29∼31일) ▲서류심사 결과발표(6월1일) ▲프레젠테이션 면접심사(2∼4일 중 하루)를 거쳐 선정되며 사무실에 따라 올해 6월이나 7월 또는 9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한편 성북구벤처창업지원센터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에 건물연면적은 1368㎡이다.

기타 이번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벤처창업지원센터(941-6639)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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