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상대회' 참여업체 11곳 모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18 16: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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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내달 11일까지 中企·벤처 대상 [시민일보] 영등포구가 10월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엑스포(EXPO)에서 개최되는 ‘제9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여할 지역내 기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구는 내달 11일까지 ‘제9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여할 총 11개 중소ㆍ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기업인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국내외 동포들 사이의 상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한민족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키 위해 2002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들의 모임이다.

재외동포재단,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40개국 기업인 3500여명이 참가, 350여개 기업들이 390여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해외시장 진출 및 국외자본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영등포구에서 기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소?벤처 기업으로 전기전자, 기계금속, 정보통신, 환경, 바이오, 패션, 에너지, 식품 등 전시 가능한 품목을 생산하는 업체여야 한다.

구는 참가하는 기업에 기본부스(3m×3m)와 공동부스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하며, 행사참여 안내 및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지원과 함께 사후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구는 7월 중 심사를 통해 11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청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업자 등록증 등 기타서류와 함께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07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해왔으며, 지난해에는 162건의 상담, 약 270만 달러의 계약추진액을 일궈낸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의 중소ㆍ벤처기업들이 다양한 수출상담과 제품 홍보 기회를 확대해 해외시장 진출 및 국외 투자를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670-342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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