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꼬부부 문화 만드는 '송파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18 16: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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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계 부부의날 국회기념식'서 올해의 부부문화 도시상 수상영예 [시민일보] 송파구가 19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리는 ‘2010 세계부부의날 국회기념식’에서 ‘올해의 부부문화 도시상’을 수상한다.

구는 부부의 날(5월21일)을 맞아 세계부부의날위원회(공동대표 권영상, 김용완)가 수여하는 ‘올해의 부부문화 도시상’에 바람직한 부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도시로 내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정부는 2007년부터 5월21일을 ‘부부의 날’로 제정해 매년 부부축제 및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부부의날위원회는 부부문화 확산을 모범적으로 펼쳐오고 있거나 부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매년 ‘올해의 부부문화 도시상’을 수여하고 있다.

구는 올해 ‘리-프로포즈(Re-Propose)’행사의 성공적 개최, 아토피 없는 친환경 어린이집 설립, 가임기 여성을 위한 수영장 할인제 도입, 부부요리교실 및 양성평등강좌 운영 등 여성이 행복하고, 부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가정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국회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날 시상식에는 이주영 국회의원(세계부부의날 위원회 고문), 신낙균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송파구와 함께 아산시, 상주시, 평창군, 부산 동구청 등이 부부문화 도시상을 수상하게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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