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소년 볼링교실등 수강생 뽑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18 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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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일부터 '신나는 토요일' 프로 접수 [시민일보]양천구가 매월 짝수 주 토요일 장애청소년들의 사회적응력 향상 및 여가활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볼링 및 요리를 배우는 ‘신나는 토요일’ 프로그램을 진행, 제2회기 참가자들을 이달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18일 복지관에 따르면 제1회기(3~5월)가 60여명의 장애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종료됨에 따라, 이번 2회기(6~8월)에서는 ▲볼링교실(20명) ▲요리활동(8명) ▲댄스활동(10명) ▲난타교실(20명)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0일 오전 9시부터 전화(2061-2500) 또는 방문(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지원팀)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3개월(6~8월)에 3만원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장애인인식개선사업으로 2007년 처음 도입,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토요문화 체험으로 실시되다, 토요휴무일 제도가 실시됨에 따라 장애청소년 가정의 참가 욕구가 증대돼 올해부터 총 4회기(3개월 과정)로 매월 짝수 주 토요일에 확대 운영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신나는 토요일'프로그램 중 하나인 요리활동을 통해 간식만들기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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