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곳 참여… 361만달러 현장계약 성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18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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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中企 '상해 국제환경보호전'서 큰 성과 [시민일보] 강남구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상해 국제 환경보호전’(IFAT CHINA-EPTEE 2010)에서 지역내 환경 유망기업을 참여시켜 총 176건 2690만달러의 계약상담 및 17건 361만달러의 현장계약 성사를 이끌었다.

구는 5일부터 3일간 상해 신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 지역내 환경분야 6개 유망 중소기업과 함께 참여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성과로는 생물여과 기술을 이용한 폐수처리 전문기업인 (주)부강테크는 1030만달러의 계약 상담과 330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및 도료 생산업체 (주)신도디앤텍은 92만달러의 계약 상담과 30만달러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

또한 (주)나노카보나는 고순도 친환경 탄소성형체를 이용한 생활용품을 선보여 중국 및 유럽 각국 에이전트로부터 계약 제의를 받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주)그레넥스, (주)엔텍스, (주)보넥스코리아 등도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현장 방문 약속, 현지 합작 투자 요청을 받아 현재 계약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6개의 참가업체 전시관 외에도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강남구 홍보관’을 별도 설치해 ▲G20 정상회의 ▲의료관광 ▲WHO 세계건강도시 국제회의 ▲전자정부 등을 집중 홍보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원을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최대한 돕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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