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서강 영어캠프' 참가 초등생 내달 신청받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18 16: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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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마포구가 서강대학교와 손잡고 여름방학 동안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영여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마포구-서강대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키 위해 내달 7일부터 5일간 참가자를 모집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전년도 참가자를 제외한 지역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서강대 캠퍼스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진행기간은 1차의 경우 7월26일부터 8월6일까지, 2차는 8월9일부터 20일까지 각 2주 과정으로 교육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40분까지다(점심식사 제공).

프로그램은 과학, 음악, 드라마, 미술,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각 반마다 원어민 교사 1명과 한국인 부교사 1명이 배치되는 전담교사제로 운영된다.

특히 참가자 및 예비자를 대상으로 서강대학교가 주관하는 레벨테스트를 통해 6개 반을 편성, 학생별 수준 및 학습 성향을 고려한 효율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구 홈페이지(www.mapo.go.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 구청 교육지원과(3153-8963)로 방문 또는 팩스(3153-8989),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결과 구는 추첨을 통해 참가자 156명(1차 78명, 2차 78명), 예비자 40명 등 최종 196명을 선발해 내달 18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63만원으로 참가학생은 31만원만 부담하면 되며, 나머지 경비는 마포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위주로 한 영어교육을 목표로 한 만큼 어린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각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마포구는 서강대학교와 함께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156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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