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가족 치료 프로그램 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17 16: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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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아동복지센터-서울SOS지역아동복지센터 [시민일보] 양천구 소재 양천아동상담센터와 서울SOS지역아동복지센터는 29일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집단화 그리기, 소감나누기 등을 통해 갈등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집단가족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가족의 갈등과 어려움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실시하는 것.

특히 요즘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의 자살 및 비행을 방지하고, 조기 개입을 통해 청소년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부모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가족 소개 ▲집단화 그리기(색연필 종이 제공) ▲소감나누기(간단한 다과와 차 나누기) ▲참여가족과 치료자들과의 만남으로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양천아동상담센터 강당(양천구 신월3동 소재)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3~4 위기가정을 선정, 17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양천아동상담센터(2692-0252)로 전화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집단가족치료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개개인이 서로 밀접한 영향을 주는 체제로 구성돼 있음을 인지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도우며, 위기가정의 구성원이 서로 돕고 건강한 상호작용을 통해 화목한 가정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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