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앞 청소' 활동 경진대회 스타트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17 16: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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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35개 통 깔끔이 봉사단 대상… 1등에 구청장 표창 [시민일보] 동대문구 용신동 주민센터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및 주민자율청소시스템 정착을 위해 이달 17일부터 24일까지 35개통 깔끔이봉사단을 대상으로 상반기 ‘활동경진대회’를 연다.

용신동은 35개통은 통별로 깔끔이봉사단을 운영, 주민자율 청소봉사단인 깔끔이봉사단을 대상으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평가인 ’활동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동장과 주민자치위원으로 이뤄진 주민자율평가단이 통별로 지정된 구간을 현장 방문해 봉사단의 활동과 골목길 청소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활동경진대회는 총 110점을 만점으로 ▲골목별 및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청결도(30점) ▲종량제봉투 및 재활용품 배출상태(20점) ▲음식물수거용기 및 주변 청결도(20점) ▲무단투기 상태(30점) ▲깔끔이봉사단 및 주민참여도(10점) 등을 평가하게 된다.

평가항목을 위반하는 경우 5점까지 감점시켜 최종점수가 높은 순으로 ▲최우수통 1개 ▲우수통 2개 ▲장려통 3개를 선정하게 되며, ▲최우수 통에는 구청장 표창 및 30만원 상당의 종량제봉투 ▲우수통에는 구청장 표창 및 20만원 상당의 종량제봉투 ▲장려통에는 10만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 ▲청소유공자 3명은 구청장 표창을 받게 된다.

나덕성 동장은 “활동경진대회를 통해 ‘내집 앞 쓰레기 내가 청소하기’ 운동에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민자율청소시스템이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깔끔이봉사단원들은 평가기간 동안 통 주민들과 함께 골목길을 집중 청소하고 무단투기 예방활동과 쓰레기 배출시간 홍보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현재 깔끔이봉사단은 통별로 5~15명씩 35개 통에서 28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주일에 2번씩 동 주민센터에서 종량제봉투, 빗자루, 장갑 등 청소용품을 지원받아 골목길 및 이면도로를 청소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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