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37곳 통학로 정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17 16: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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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과속방지턱 7곳등 7월까지 마무리 [시민일보] 성동구가 17일 지역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어린이보호구역 37곳을 대상으로 미끄럼방지포장 정비, 보행자 안내표지판 교체 등을 실시하는 통학로 일제 정비에 들어갔다.

이에 구는 사업비 3억60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신설 5곳을 포함한 총 37곳(초등학교 19, 유치원 14, 어린이집 4)의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시설물 정비를 7월까지 모두 마칠 계획이다

사업내용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시작점내에 미끄럼방지포장 정비 11곳 ▲과속방지턱 정비 7곳 ▲통합안전표지 정비 180개 ▲어린이보호 노면표시 및 차선도색 62곳 ▲방호울타리, 반사경, 보차도구분 설치 ▲보행자 안내표지판 40개(교체 30개, 신설 10개)도 설치 등이다.

이와 함께 구는 8월까지 지역내 19개 초등학교 주변 스쿨존에 22대의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박희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어린이보호구역 일제정비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시설 확충과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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