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등 값싼 한방진료 받으세요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16 15: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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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보건소 [시민일보] 양천구 보건소가 지역내 주민을 대상으로 한방진료실을 연중 운영하고, 매달 짝수 주 토요일 대사증후군 발견 및 관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는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지역내 주민들의 건강을 유지시키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한방진료실에서는 중풍재활, 관절질환(오십견, 요통 등), 위장질환 등 침·한방엑스산제 등을 활용해 진료하게 된다.

진료비용은 만 65세 이상 주민과 의료급여수급자는 무료, 만65세 미만 주민은 침 치료시 11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한방진료(침)를 원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한방진료실로 전화예약(2620-3937)을 해야 한다.

또한 매달 짝수 주 토요일 양천구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토요일에 만나는 나의 건강라인'은 대사증후군 발견 및 관리사업으로 중년의 심각한 만성질환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사증후군 발견 및 관리 사업은 지역내 주민 중·장년층 40명을 대상으로 내달 12일 대사증후군 발견을 위한 검사(허리둘레 및 체중 측정, 혈압, 혈액검사 등)를 실시하고, 내달 26일 대사증후군 진단자를 대상으로 의사 상담 및 개인별 맞춤 영양과 운동 처방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사 증후군 발견 및 관리를 원하는 사람은 매달 1일 양천구 보건소 의약과(2620-3935)로 접수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대사증후군 관리 사업을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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