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위생 서비스평가 내달 실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13 17:25: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세탁업ㆍ피부미용업등 551곳 대상 [시민일보] 관악구가 내달 1일부터 한달간 세탁업, 피부미용업, 위생관리용역업 등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 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역내 551곳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수준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것.

이번 평가에서는 식품안전팀장 및 담당 공중위생감시원 2인 1조 7개반으로 구성된 공중위생 평가단이 업소 운영을 위해 법이 규정한 최소한의 법적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뿐 아니라 다양한 평가기준을 마련해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평가내용은 ▲법적 준수사항 ▲시설환경 ▲고객안정성 ▲서비스 질 ▲인력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평가항목은 ▲업종별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의 영역으로 대상별 세부항목이(세탁업 33곳, 위생관리용역업 47곳, 피부미용업 42곳) 구성돼 있다.

구는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 최우수 업소는 녹색 등급 ▲80점 이상 우수 업소는 황색 등급 ▲80점 미만 일반관리대상업소는 백색 등급을 부여해 업소별로 통보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영업주 스스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경쟁력을 갖도록 유도하고 시민 및 이용객들이 보다 질 좋은 위생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평가를 통해 얻은 자료를 매년 실시하는 교육자료로 활용,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지역내 주민이 인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보다 질 좋은 공중위생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문의(881-5513)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