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녹색장터' 내일 개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13 1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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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유원APT서 중고의류ㆍ책등 팔고 바꿔줘 [시민일보] 15일 오전 11시 서대문구 홍제유원아파트 정문 앞에서 장난감, 의류 등 중고 생활용품을 사고 팔 수 있는 녹색장터가 열린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날 녹색 장터는 구가 물품 재사용과 녹색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녹색 사업의 일환으로 유원하나아파트 부녀회와 서대문 환경실천단 주관으로 개설된다.

이날 녹색장터에서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장난감, 의류, 책, 가구, 가정제품 등 모든 생활용품을 판매 및 교환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부녀회에서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주민들에게 기증품을 받아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서대문 환경실천단에서는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친환경 비누교실, 아트 풍선, 무료 칼갈이, 가족 사랑 엽서 보내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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