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재해대책 내일 수립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13 16:51: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상황관리반등 63명 재해대책본부 운영 [시민일보] 성동구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5일부터 5개월간 ‘2010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구는 이번 여름철 수방체계 확립과 재해 상황을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자 상황관리반 외 5반 63명의 재해대책본부를 설치, 이날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중점 추진사항은 ▲수방대책 ▲주요공사장 및 시설물 관리 ▲구민 보건 및 위생관리 ▲구민생활 불편해소 ▲청소년 선도 등 총 5개 분야이다.

특히 구는 수방대책에 빗물펌프장 및 수문 명예관리자를 최대한 활용하고, 구민 보건 및 위생관리 대책에는 주민방역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민간참여로 주민 스스로의 자율수방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보호와 계도 활동,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학교주변과 청소년 유해지역 및 업소의 순찰을 강화하고, 청소년 인성강화 교육은 물론 ‘찾아가는 청소년 상담활동’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