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아파트'에 최대 1000만원 지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13 16: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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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참여아파트 오는 20일까지 접수…내달부터 에너지감축실적등 평가해 선정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가 전기, 도시가스 등 자신의 에너지 사용량을 자동 확인할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가입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우수 아파트단지를 ‘에코아파트’로 선정해 인센티브로 최고 1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구는 ‘에코아파트’ 선정을 위해 참여 아파트를 모집 중, 2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에코아파트' 선정은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고 에너지절약을 실천한 우수 아파트단지를 선정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위한 것.

신청자격은 지역내 1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단지 전체가 에코마일리지 단체회원으로 가입해 온실가스를 5% 이상 감축하고 전체 세대의 50% 이상이 에코마일리지 개인회원으로 가입시 가능하다.

참여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말까지 6개월 동안 온실가스 감축실적, 아파트 주민들의 에코마일리지 가입실적,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신재생 에너지ㆍ고효율시설 투자실적,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교육과 캠페인 등을 평가해 12월에 감축실적이 우수한 아파트를 선정하게 된다.

시상은 500세대 이상 최우수 1곳 1000만원, 우수 1곳 500만원, 1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은 최우수 1곳 6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포상금은 녹화조성비, 고효율ㆍ신재생에너지 시설비, 에너지진단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아파트는 20일까지 구청 환경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http://www.geumcheon.go.kr)를 통해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제 에너지 절약은 개인 문제가 아닌 국가적인 문제”라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2627-150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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