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요일제 전자테그' 신청 받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13 16: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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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승이하 비영업용 승용ㆍ승합차 대상 [시민일보] 용산구가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승합 자동차 (렌트카 포함) 소유자를 대상으로 승용차 요일제 신청을 받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승용차 요일제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구청에 방문신청해 수령하거나,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http://no-driving.seoul.go.kr)에 접속 신청 후 동주민센터·구청에서 방문 수령하면 된다.

수령한 전자태그는 차안 운전석 앞 유리 아래쪽에 부착한 후 월~금요일 중 해당 운휴일(07:00 ~ 22:00)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으면 된다.

승용차 요일제 전자태그를 부착하게 되면 ▲자동차세 5% 감면 ▲지역내 공영주차장 20~30% 할인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시 가점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지역내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구는 당해연도 중에 운휴일 3회 미준수, 전자태그 미부착 및 훼손 시 혜택이 중단된다고 전했다.

문의(2199-6392)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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