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수리대상 품목은 휠체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3종으로 타이어, 발판 등의 부품교체가 가능하다.
또한 일반장애인은 1인당 연간 10만원까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등록된 장애인은 20만원까지 수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수리의뢰서를 작성하면 된다.
수리는 신청 접수시 구와 약정된 지정센터에서 출장, 수리를 한 후 매달 구청에서 수리비를 정산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휠체어 수리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활동에 안전성을 높이고 수리 비용 부담도 덜어줘 사회적 약자의 복지증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영등포구에 등록된 장애인은 남녀 1만5531명이며, 이중 약 10%가 기초생활수급권자다. 기초생활수급권자의 17%, 일반등록장애인의 7.5%가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다.
문의 (2670-3396)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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