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환자 자조교실 무료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12 16: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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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보건소, 17일부터 수중운동법등 교육 [시민일보] 은평구 보건소가 17일부터 2달간 관절염환자들의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관절염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관절염환자 자조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12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관절염 자조교실’은 관절염 환자가 질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생활태도를 유지해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돕기 위한 것.

교육기간은 이달 17일부터 7월15일까지 주2회로 진행된다.

이론교육은 17일부터 6월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3주간 운영되며, 수중운동은 6월8일부터 7월15일까지 6주간(매주 화, 목) 삼정스포렉스 수영장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진행된다.

특히 대한근관절건강학회 관절염 전문강사를 초청해 효과적인 관절관리와 통증 다스리기, 관절염 기형예방 및 스트레칭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수중운동 교실은 관절염 이론교육 이수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수중운동은 관절염환자를 위해 물속에서 하는 운동으로, 물의 저항과 부력을 이용해 관절과 근육에 큰 충격을 주지 않고 물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으로 지상에서 운동할 때 느끼는 관절통증 없이 운동이 가능해서 관절염 환자, 무릎이 아픈 노년층, 관절수술을 받은 사람에게 매우 필요한 운동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관절염환자들에게 스스로 통증을 해결 할 수 있는 조절행위와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의학적 지식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구 보건소가 관절염환자들을 위해 '관절염환자 자조교실'을 마련, 17일부터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이론교육 진행 모습.
사진설명=은평구 보건소가 관절염환자들을 위해 '관절염환자 자조교실'을 마련, 17일부터 운영한다. 사진은 수영장에서 진행된 지난 수중운동 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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