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역내 불법유동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이같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마장6경로당, 금일경로당, 상원구립경로당에서 시범 운영돼 왔으나,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달부터는 지역내 경로당 3곳을 추가 지정, 총 6곳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구에 따르면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결과 지역내 불법유동광고물이 현저히 줄었으며, 벽보, 전단지, 첨지류 등 부착행위도 점증적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수곤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동구의 거리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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