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강남거리 되찾기 나섰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11 15: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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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ㆍ기업봉사단 내일 불법 홍보물등 제거 [시민일보] 강남구 지역내 학생 및 기업봉사단이 12일 압구정동 가로수길과 삼성역 주변에서 보도 위의 껌과 도로 위의 불법 홍보물을 제거하는 등 아름다운 거리를 되찾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다.

구는 이날 오후 3시30분 신사중학교 학생과 샤프론학부모봉사단, 지적공사ㆍ자산관리공사ㆍ인터콘티넨탈 직원, 강남건강도시연맹대학생봉사단, 강남시니어봉사단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로(美路)찾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2개 코스로 나눠 진행되는데 각 대상지는 ▲제1코스는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사거리~신사동~가로수길 ▲제2코스는 삼성역~코엑스~아셈타워~봉은사~도심공항터미널~인터콘티넨탈호텔~한국전력공사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 이어 매월 둘 째주 수요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지정해 월별로 다양한 테마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3월에는 ‘홀몸 어르신 집수리’ 봉사, 4월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한 ‘강남시티투어’ 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임형만 복지정책과장은 “자원봉사활동은 수혜자는 물론 봉사자도 즐거운 fun-fun한 경험이 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하기 쉬운 봉사활동을 찾아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남구가 매월 둘 째주 수요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지정해 테마봉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테마봉사에 참여한 주민 및 학생들이 쓰레기 수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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