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한신청구아파트 내달 대변신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10 18: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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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담장허물고 녹지ㆍ휴게공간 만들어 [시민일보]내달 21일 양천구 목동한신청구아파트가 담장허물기, 나무 식재 등을 통해 녹지 및 휴게공간으로 탈바꿈된다.

구는 최근 열린녹지조성사업에 착수, 올해 대상지인 목동한신청구아파트 500m의 담장을 허물고 선주목 등 키 큰나무 14만7473주 등을 식재해 내달 21일까지 완료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억34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아파트 담장을 허물고 녹지 및 휴게공간을 조성, 도로변 녹지율 증진과 가로경관을 개선해 부족한 도심 녹지공간을 늘리고 그린커뮤니티 공간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8억5000만원 예산으로 남부순환도로변에 위치한 신월3동 소재 독수리아파트의 외곽 블록담장(높이 4m 길이 420m)을 허물고 수목식재기반을 조성, 키큰나무 상록수와 낙엽수 364주 혼합식재로 방음·방진 효과를 높였으며, 사계절의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키작은나무 꽃나무 692주와 지피류 5122본을 식재해, 녹지율 향상 및 주변 경관을 장식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열린녹지조성사업 대상지인 신월3동 소재 독수리아파트 조성 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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