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상상어린이공원 개방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10 17: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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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기존공원 주민복합공간으로 대변신 [시민일보]용산구가 용산3가 1-96번지에 있는 노후된 기존 어린이공원(803㎡)을 '삼각지 상상어린이공원'으로 조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및 지역주민들에게 8일 개방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어린이공원은 올해 3월부터 사업비 3억4000만원을 투자해 어린이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조성했다.

주요 시설로는 어린이들이 종이접기 모형을 통해 창의력 및 상상력을 키워주는 테마형 조합놀이대(1조)와 그네(2조), 유아들이 모래성을 쌓으며 동심을 펼칠 수 있는 모래놀이공간(1곳), 주민들의 휴식과 운동을 위한 파고라(2동), 의자(9조), 음수대(1곳), 양팔줄당기기 등 운동기구 등이 있다.

구는 앞으로도 노후된 기존공원에 대해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문의(2199-760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용산3가 1-96번지에 있는 노후된 기존 어린이공원(803㎡)을 상상어린이공원으로 탈바꿈 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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