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산ㆍ육아 프로그램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10 16: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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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토요출산교실'ㆍ'우리손주 육아교실' 등 [시민일보] 서대문구보건소는 지역내 초보 엄마들의 출산과 육아를 돕고자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출산교실과 조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육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보건소는 매월 둘ㆍ셋째주 토요일 오전 10시 부부가 함께 외부 전문강사로부터 태교, 모유수유 등을 배워보는 ‘아빠와 함께 하는 토요출산교실’을 운영한다.

총 2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출산교실은 1회차 ▲임신 중 변화와 관리 ▲태교 ▲복부태담 마사지 ▲부부 임산부 체조, 2회차 ▲라마즈 호흡법 ▲모유수유 등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아빠와 함께 하는 토요출산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임신 16주 이상의 부부는 출산장려상담실(330-1473)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대상으로 육아법과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신세대 엄마와의 육아법 차이로 발생되는 문제점 해결을 위해 매월 둘ㆍ넷 째주 토요일 오전 9시 보건소 6층 보건교육실에서 ‘우리손주 육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8월에 육아교실에 참여한 지역내 노인 55명 중 평균연령은 60세로 그 중 62%가 예비 할머니였다.

특히 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96%로 높게 나타났으며, 교육내용 중 ‘아기 목욕 시키기 실습’이 38%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보건소는 매달 넷 째주 화요일마다 모유 수유 방법과 수유시 올바른 자세 등을 알려주는 1:1 맞춤형 서비스 ‘모유수유클리닉’을 운영한다.

아울러 직장 임신 여성을 위해 매주 둘ㆍ넷 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산전관리와 모유 수유 상담과 기형아 풍진검사 상담, 철분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대문구보건소가 지역내 부부 및 할아버지, 할머니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출산 및 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아빠와 함께 하는 토요출산교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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