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구는 재난안전 본부를 설치하고 14개 수방단을 운영함은 물론, 우기시 강수량이 30mm이상일 경우 비상근무를 서는 등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한고 10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의 중점 추진 내용은 ▲옹벽, 축대, 옥외광고물 점검 등 재해취약시설 사전 점검 ▲이재민 구호대책 ▲부정ㆍ불량식품 단속 ▲시설물 및 공사장 안전관리 ▲주민 보건 위생관리 등이다.
또한 구는 수해쓰레기 발생에 따른 보고체계를 확립해 쓰레기 적체로 인한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로 인한 교통 통제시 우회 운행 유도 및 대체수송수단을 마련하는 등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수방기간이라도 홍제천 축제, 산사음악회, 연꽃축제 등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한문예절교실, 문화탐방, 체험교실 등 참여형 문화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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