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풍수해 사각지대' 점검 박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10 16:08: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15일부터 옹벽ㆍ축대등 취약지역 검사 [시민일보] 서대문구가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자 이달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재난안전 본부를 설치하고 14개 수방단을 운영함은 물론, 우기시 강수량이 30mm이상일 경우 비상근무를 서는 등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한고 10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의 중점 추진 내용은 ▲옹벽, 축대, 옥외광고물 점검 등 재해취약시설 사전 점검 ▲이재민 구호대책 ▲부정ㆍ불량식품 단속 ▲시설물 및 공사장 안전관리 ▲주민 보건 위생관리 등이다.

또한 구는 수해쓰레기 발생에 따른 보고체계를 확립해 쓰레기 적체로 인한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로 인한 교통 통제시 우회 운행 유도 및 대체수송수단을 마련하는 등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수방기간이라도 홍제천 축제, 산사음악회, 연꽃축제 등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한문예절교실, 문화탐방, 체험교실 등 참여형 문화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