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신길동 우신사거리 옹벽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10 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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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나무옷 입었다 [시민일보] 영등포구 신길동 우신사거리 옹벽 총 316m 구간이 친환경 목재를 이용해 나무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탈바꿈됐다.

구는 최근 ‘우리동네 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4억여원을 투입, 신길동 우신사거리 총 316m 구간에 대한 디자인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이곳에 친환경 목재 루버를 이용, 나무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입혀 자연을 입체적인 모습으로 형상화했다. 또한 노후된 난간과 보도를 교체하고 가로수 수종갱신과 보호판 개선공사도 함께 실시했다.

이와 함께 구는 9월까지 대림2동 대동초등학교 후문 일대 주변 경관 개선사업도 완료할 계획이다. 구는 3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림동 703-1~703-2호간 120m 구간에 학교 담장과 교문, 교실 벽체를 새로 디자인하고 도로개선, 띠녹지 조성, 보안등 설치 공사도 시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아름다운 도시경관이 주민생활에도 활력소가 되고 지역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자인 개선사업을 실시하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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