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만남의 광장' 내일 활짝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09 16: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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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현장면접·일자리 상담등 실시 [시민일보] 영등포구가 매월 11일을 ‘일자리DAY’로 지정, 앞으로 정기적으로 ‘구인ㆍ구직 만남의 광장’ 행사를 연다.

구는 11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구직자와 구인업체 채용담당자간의 현장면접을 중심으로 진행될 ‘구인ㆍ구직 만남의 광장’ 첫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용 침체로 인한 체감 실업률이 증가됨에 따라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

구는 구직자와 구인업체 채용 담당자간의 현장면접은 물론, 구직자에게 적합한 진로나 직업정보 제공을 위해 직업상담사가 일자리 상담과 함께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취업을 희망하는 업체 담당자와 직접 면접을 받으면 된다.

또한 구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구인업체로부터 상담일지 등을 제출받아 행사 이후 취업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미 취업된 구직자는 조속한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해 ‘취업리콜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기적인 일자리DAY 행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용촉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2670-1119 일자리119)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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