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없는 1등급 안전 금천 만들겠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09 16: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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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터널·육교등 444곳 오늘부터 정기 안전점검 [시민일보] 금천구가 각종 재난으로부터 예방키 위해 1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거 관리되고 있는 지역내 444곳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한 ‘2010년도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한 발 앞선 예방과 상황대처를 통한 안전한 생활환경 구현과 살기 좋은 금천구를 만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

이번 점검대상은 A급 88곳, B급 261곳 등 중점관리대상시설 437곳과 재난위험시설 7곳 등 총 444곳의 특정관리대상시설.

이와 함께 추가 신규허가 등으로 신설된 건축물, 기존에 누락된 시설물 등도 이번 점검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점검을 위해 구는 시설물관리담당부서별로 자체 안전점검반을 구성하고 재난위험시설은 공무원, 외부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 10일 본격 점검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구조체 안전성을 비롯해 전기? 가스? 소방시설 등 안전성 여부와 안전관리인력 확보, 기능유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구는 이번 점검시 지적되는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현장시정 조치하고, 위험시설 및 법령위반 사항에 대하여는 안전조치명령과 행정조치를 취하는 등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해 각종 재난발생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재난 없는 1등급도시 안전 금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2627-187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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