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일자리 틈새 아이디어 창출 '우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06 18: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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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근 구청장 '서울 창의상' 수상 [시민일보] 이노근 노원구청장(사진)이 지난 3월 서울시청에서 발표한 ‘일자리 틈새아이디어 창출 및 일자리 아이디어뱅크 설립(안)’이 최근 서울시로부터 2010년 1/4분기 ‘우수’ 제안으로 채택돼 서울창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이 구청장은 부상으로 포상금 200만원과 성과포인트 2포인트도 받았다.

6일 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이날 발표에서 일자리 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기존 공공 재정사업을 탈피해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활용 가능한 ‘일자리 창출 아디디어 30개 사업’을 선정, 타 지자체에 상호 정보를 공유해 추진할 것을 제안했었다.

이날 제시된 대부분의 사업은 실버카페, 휠체어수리센터, 시각장애인 효도안마 등 적은 예산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것들로 구성됐으며 이미 구가 자체적으로 시행해 성공을 거두고 있거나 참신한 신규 아이디어로 이를 전국 각 지자체로 확산시키자는 취지였다.

특히 이 구청장이 청각장애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제안했던 공원내 ‘사랑의 호떡가게’는 지난 5일 중계근린공원에 ‘카페 아인’이란 이름으로 개장해 그 열매를 맺었다.

한편 이노근 구청장은 지난 2006년에도 ‘동대문 야구장 인공산(테마공원) 조성 계획’을 제안해 서울시로부터 ‘서울 창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노근 노원구청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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