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체험교실 연말까지 운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06 18: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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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아토피캠프등 다양··· 10일부터 신청접수 [시민일보] 중구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아토피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교실은 5월부터 매월 1회 구 보건소 5층 강당과 공원 등에서 아토피 주요 악화인자인 식품과 피부 자극 물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및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구는 무학봉 숲 체험, 아토피 용품 만들기, 횡성휴양림 및 도봉 숲속마을에서의 아토피 캠프, 아토피 연극 공연, 아토피 유아체육, 아토피 웃음치료, 아토피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아토피 예방 및 관리법을 알려줄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아토피 질환 어린이 및 부모는 10일부터 14일까지 구 보건소 지역보건과(2250-4475)에 전화로 접수하면 되며 전체 교육인원은 30명이다.

정동일 구청장은 “최근 주거환경과 식생활 등 생활환경의 변화로 아토피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많은 주민들이 아토피 체험교실에 참여하여 아토피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고 아토피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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