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악취방지시설 내달 완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06 17: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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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ㆍ신천ㆍ유수지 하수 유입구등 5곳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지역내 악취 발생 예상지인 잠실ㆍ신천ㆍ탄천 유수지 하수 유입구와 성내천 성내제3ㆍ5교의 우수토실 등 5곳에 하수악취방지시설을 설치키로 하고 최근 공차 착수에 들어갔다.

구는 총 5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내천은 이달 말까지, 유수지 세 곳은 내달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하수악취방지시설은 하수 악취가 퍼지지 않도록 하는 차단막과 차단된 악취를 포집해 희석과 정화를 시킬 수 있는 탈취시설이 동시에 설치된다.

구 관계자는 “하수악취방지시설이 가동되면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주던 하수 악취가 대폭 저감되어 ‘혐오하고 꺼려하던 곳’에서 ‘찾아 가고 싶은 쾌적한 곳’으로의 대변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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