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열린가게 만들기’사업은 소규모 생활시설의 문턱을 제거하고 경사로를 무료 설치해줌으로써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시키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슈퍼마켓, 음식점, 약국, 미장원 등 소규모 근린생활시설로써 경사로 설치를 신청한 업소 중 구조 및 여건 상 설치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곳에 경사로를 무료 설치해주게 된다.
지원 내용은 업소가 철재 및 목재 가운데 재료를 선택하면 업소 주출입구에 구와 시민연대가 경사로 설치 공사를 직접 해준다.
신청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765-6835)로 신청 및 문의하면된다.
설치비 예산이 한정돼있어 조기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에 높은 문턱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가로 막고 있어 경사로 설치를 지원해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살기 편하고 행복 서울시를 만들고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시민연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사업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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