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금요일마다 공연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06 17: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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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금요문화마당 오늘 열려 [시민일보] 5월 어버이 달을 맞아 서초구가 매주 금요일마다 열고 있는 서초금요문화마당의 일환으로 오페라, 오케스트라, 어린이 뮤지컬 공연을 연이어 마련한다.

구는 7일 한국오페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서초금요문화마당’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7일 개최되는 제686회 공연은 한국오페라단(단장 박기현)의 ‘서초, 노래에 봄을 싣다!’ 오페라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바리톤 최종우, 소프라노 박상희ㆍ김수연, 테너 이재욱, 카운터테너 김세진 등 최고의 성악가들의 오페라 아리아 향연으로 진행된다.

1989년에 창단하여 예술문화의 저변확대와 최고의 예술무대만을 추구하고 문화예술 전반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오페라단은 2008년 서초금요문화마당 600회 기념 특별공연을 한 단체이기도 하다.

이어 14일에는 제687회 ‘가족사랑 팝스콘서트’가 열린다.

그동안 서초금요문화마당에 다수 출연하고 매 공연시마다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지휘 하성호)가 클래식과 팝의 환상적인 조화로 딱딱하고 어려운 느낌의 클래식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28일에는 제688회 서초금요문화마당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뮤지컬 ‘꼬마 마법사 해리’가 진행된다.

극단 해오름의 어린이 뮤지컬 ‘꼬마 마법사 해리’는 마술퍼포먼스가 가미된 교훈적인 내용의 어린이 뮤지컬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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