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좌 새롬 어린이도서관 오늘 개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06 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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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실ㆍ북카페등 갖춰… 도서 2만4000권 구비 [시민일보] 서대문구 남가좌동 주택가에 2만4000권의 어린이 도서를 갖춘 어린이도서관이 들어섰다.

구는 남가좌동 342-34에 총 사업비 26억3100만원을 투입, 지상 1층~지상 4층에 연면적 674㎡ 규모로 건립된 ‘남가좌 새롬 어린이도서관’이 7일 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남가좌 새롬 어린이도서관은 이날 개관식을 가진 후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의 분관으로 운영되며, 남가좌2동 주민자치센터와 환희어린이집, 각 동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등과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도서관은 ▲지하 1층 시청각ㆍ다목적실 ▲지상 1층 영유아열람실과 CD자료실, 수유실 ▲2층 열람실, 서가, 문화 사랑방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3층은 북카페 ▲4층은 서고로 사용된다.

구 관계자는 “남가좌 새롬 어린이도서관은 서울시의 공공 건축물 외관 디자인 심의를 거쳐 도서관 실내외의 미관과 시설의 효용성을 높였다”며 “2만4000권의 어린이 도서가 구비돼 있어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42-34에 연면적 674㎡, 지상1층~지상4층 규모의 '남가좌 새롬 어린이도서관'이 건립됐다. 사진은 총 2만4000여권이 구비된 도서관내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독서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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