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파상풍 디프테리아> 예방접종 무료로 놔준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05 17: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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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초등학생 6학년 3500명 대상ㆍ보건소 1층서 약품 소모시까지 실시 [시민일보] 강서구가 초등학생 6학년 3500명을 대상으로 국가 필수 예방접종 사업인 TD(파상풍 디프테리아) 예방접종에 들어갔다.

5일 구에 따르면 파상풍은 상처 부위에서 증식한 파상풍균의 신경 독소가 신경 세포에 작용해 근육의 경련성 마비와 동통(몸이 쑤시고 아픔)을 동반한 근육수축을 일으키는 감염성 질환으로 10년마다 1회의 추가 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구는 예방접종을 3일부터 약품 소모 시까지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에서 실시, 지역내 초등학생 6학년생 3500명(전체 6학년 학생의 54%에 해당)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되며, 감기 등 기타 질환의 건강 이상이 있는 경우 당일 접종이 어려울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파상풍과 디프테리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TD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며, “접종 대상자인 학생들은 반드시 TD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상풍균에 감염되면 열이 나고 목이 아프며 음식을 삼키기 어렵고, 갑상선이 부어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등 신경마비나 심장·신장 등의 후유증이 발생하게 된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학생은 지역내 필수 예방접종 국가부담사업 참여기관에서 접종하면, 접종비용의 30%를 국가가 부담해주므로 보다 저렴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문의(2600-5874)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TD(파상풍 디프테리아)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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