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활동비 최대 150만원 대준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05 16: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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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구민 참여 아마추어 문화예술 동호회 대상 [시민일보] 영등포구가 아마추어 예술가들의 문화활동을 적극 지원해주기 위해 내달부터 구민이 직접 참여해 활동하고 있는 아마추어 문화예술동호회의 활동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구는 구민의 문화참여와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일반시민 중심 아마추어 동호회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계획, 희망 동호회를 모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활동비를 지원받게 될 문화예술동호회 모집기간은 이달 31일까지로, 영등포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마추어 문화예술 동호회(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 단,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종교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동호회, 영리 목적의 동호회 등은 제외된다.

지원분야는 음악, 무용, 미술 등 공연 또는 전시가 가능한 분야로 사회복지시설 공연(전시), 야외공연(전시) 등 동호회의 일반적인 발표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최대 15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특히 학교내에서 인정한 중ㆍ고 청소년 동아리의 경우에는 그룹의 대표가 될 수 있는 지도교사를 1인 이상 지정하고 지도교사의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은 동호회 구성 및 활동실적, 사업계획의 충실성, 기대성과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이뤄지며 소외계층의 문화복지를 위한 문화나눔 활동은 우대한다.

결과는 6월 중 각 동호회에 개별통지하며, 구 홈페이지(http://www.ydp.go.kr)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활동실적 증빙서류와 함께 구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2670-314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아마추어 예술가들의 문화활동비를 적극 지원해줄 계획이다. 사진은 음악선율을 선보이고 있는 영등포구 지역내 문화예술동호회의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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