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교육관련 게시판 신설' 선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03 16:33: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직원 창의아이디어 공모 39건 중 6건 시상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의적인 행정을 유도하고자 최근 실시한 ‘직원 창의아이디어 공모’에서 ‘교육관련 게시판 신설’ 등 직원 6명의 아이디어가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구는 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직원 창의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을 개최,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총 6명의 직원들에게 상을 수여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구정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관리시스템인 i-Hub금천을 통해 상시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하고 있으며, 등록된 아이디어를 매 분기별로 심사ㆍ시상하고 있다.

이번 1분기 공모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5개월간 접수된 총 39건의 아이디어를 창의성 등 1차 지식평가실무위원회 서면평가와 경제성, 계속성 등 2차 제안심사위원회 서면 채점으로 나눠 심사한 것.

그결과 직원 업무효율성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3건)와 주민편의서비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3건) 총 6건이 최종적으로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제안으로는 ▲최우수상-‘교육관련 게시판 신설’(자치행정과 이재순) ▲우수상-‘공람서류에 공람자의 의견을 입력할 수 있는 창 생성’(보건위생과 전영심), ‘공무원증으로 식비 결제’(세무1과 김문관) ▲장려상-‘대형폐기물 신고를 직접 수거업체에 하도록 개선’(시흥제3동 강진성), ‘주정차위반과태료 신용카드 납부’(사회복지과 박미례), ‘버스리더기 추가 설치’(독산제2동 권철영)로,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총 6건이다.

구는 작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나가 앞으로는 자치단체의 경쟁력을 결정한다는 판단 하에 직원들이 근무 중 떠올리는 아이디어들을 미래금천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각종 지원책 강구와 더불어 제안된 아이디어 활용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폰같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고 유도하는 한편 생산된 아이디어 구축과 활용에 적극 노력하여 구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의 (2627-1088)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