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구에 따르면 기존 마들역 문화의집 일부에 마련된 이 갤러리는 132㎡ 규모로 판매장과 전시실을 갖췄으며 노원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이 일반인들의 관람편의를 위해 도슨트의 역할을 맡게 된다.
앞으로 갤러리에서는 노원미술협회(회장 이환교)가 운영하며 미술, 서예, 도자기 등 전문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서울여대, 서울산업대 등 지역내 예술대학 학생들의 작품도 전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게 된다. 또한 이곳에서는 유명 작가들의 작품의 경매도 실시될 계획이다.
마들 아트 갤러리는 휴일 없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단, 공휴일은 휴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예술작품을 가까이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예술인과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 일자리 사업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2116-3787)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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