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노인들에 카네이션 달아드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03 14: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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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자원봉사센터 오는 7일 복지시설 찾아 청소등 봉사활동 펴기로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가 오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내 저소득 노인 가운데 홀로 지내는 65세 이상 노인과 복지관 이용 노인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자원봉사활동에는 면목초, 혜원여중, 원묵중, 원묵고, 송곡여고 등 5개 학부모봉사단 130가족 26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학교 인근의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중랑노인전문요양원, 신내노인요양원 등 4개 노인복지시설 이용 노인 1627명과 저소득 홀몸노인 30가구를 방문,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선물 전달과 안마, 청소, 말벗하기 등 노인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게 된다.

올해 6년째 펼치고 있는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봉사활동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의지할 곳이 부족한 어르신들을 위한 매우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외로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가족애를 이웃사랑으로 확대·실천함으로써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가정의 소중함과 효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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