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족 자녀에 '문화체험 기회'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02 17:36: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구, 행복한 문화여행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지역내 저소득 한부모가족 60가구를 대상으로 '꿈과 희망의 징검다리, 행복한 문화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체험이 부족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원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관계를 유지하도록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대학로 소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할 수 있는 공연관람권(가구당 3매)과 브랜드 외식상품권(가구당 1매)이 각 가정마다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4월26일까지 거주지 동장의 추천을 받아 60가구(180명)선정, 관람을 희망한 작품(▲소심한 가족 ▲펀치펀치 ▲못말리는 베토벤 중 택 1)의 공연관람권과 외식권이 27일에 직접 전달됐다.

한편 지난해 문화체험 관람 후 참여자 모두가 만족한다는 답변을 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