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체험살이사업 MOU 체결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02 17: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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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S&G유나이티드 [시민일보] 종로구가 한옥 체험살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근 주식회사 ‘S&G 유나이티드’와 손을 맞잡았다.

구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홈스테이 최대업체라 불리는 ‘S&G 유나이티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주식회사 S&G 유나이티드’는 에스앤지 유나이티드 주식회사는 국내 최대 홈스테이 브랜드인 홈스테이코리아를 운영하는 업체로, 이번 협약에 따라 종로구의 한옥 체험살이 홈페이지(homestay.jongno.go.kr)에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관광객들이 한옥 체험살이를 신청하면 운영자 매칭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옥 체험살이는 구가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해 온 한옥 홈스테이 사업으로, 우리 민족의 정신과 삶의 원형을 고스란히 담은 한옥이라는 전통문화를 콘텐츠화 해 외국인의 방문을 늘리고 종로를 한국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장소로 만들기 위해 준비하게 된 것.

‘주식회사 S&G 유나이티드’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한옥 체험살이 프로그램은 날개를 달게 됐으며, 이에 따라 구는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구축한 후 이달부터 관광객들에게 본격적으로 선을 보이게 된다.

구 관계자는 “한옥 체험살이 사업의 활성화로 체류형 관광산업이 발전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한옥 체험살이 업무 제휴 협약 체결 모습. 김충용 종로구청장(왼쪽)과 장명진 주식회사 S&G 유나이티드 대표(오른쪽)가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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