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구는 최근 순찰대와 직원 4명으로 구성된 시설물 조사반을 구성해 신촌로와 의주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마을버스 통행로 등 가로 환경을 저해하는 각종 시설물에 대한 현장 조사를 마치고 이에 대한 본격 정비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정비 대상은 ▲보행과 가로환경을 저해 시설물 이전 설치 ▲낡고 퇴색된 설물 교체 설치 및 도색 ▲불법 및 무단 설치 시설물 철거 등이다.
아울러 구는 한국전력공사와 KT 등 유관 기관과 합동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합동 점점반을 운영해 현장 정비를 하고 정비된 시설물은 관리 카드를 작성해 사후 관리를 할 계획이다.
서정식 건설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보도위에 설치된 각종 시설물에 대해 순찰 활동과 주민 모니터링을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과 아름다운 가로 미관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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