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된 이들은 필리핀에서 대학을 졸업한 결혼이민여성인 엘나와 그로리아로 이들은 도서관 아동열람실에서 월~목요일 오후 2시부터 네 시간 동안 근무하며 도서관을 찾는 아이들과 영어로 이야기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에는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영어회화를 가르쳐 주는 시간도 갖게 된다.
구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언어·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등 다문화 가족이 우리 사회에 잘 동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2116-3779)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노원어린이도서관 아동 열람실에 채용된 결혼이민여성 엘나씨가 책을 빌리기 위해 도서관을 찾은 한 여자아이와 영어로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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