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경영인 맞춤형 교육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4-29 1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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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서울풍물시장등서 주2회 실시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는 상인 의식수준 향상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대학’을 운영, 재래시장 경영인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경동시장을 비롯해 재래시장들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지역내 재래시장만 18개, 점포수만 해도 3000개가 넘는다.

이에 구는 재래시장도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시대흐름에 발맞춰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경영인의 역량강화 및 경영마인드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상인대학 운영일정은 ▲ 답십리 현대시장 3월31~6월29일(총 27회) ▲ 서울풍물시장 4월19~7월5일(총 23회) ▲ 청량리 전통시장 5월4일~8월3일(총 27회)이며, 서울약령시장이 내달 14일 입학식을 할 예정이다.

참여인원은 50명내외로 주 2회 교육을 하게 된다.

교육내용으로는 ▲ 매출신장을 위한 경영방법 ▲ 성공사례를 통한 의식혁신 ▲ 컨설팅 및 고객관리법 ▲ 긍정적 이미지 메이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들로 구성됐다.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전통시장의 현대화 사업과 함께 시장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인대학’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 과정을 통해 매출신장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이 시대에 꼭 맞는 전문경영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인대학 및 재래시장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지역경제과(2127-4289)로 문의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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