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에 따르면 암사동 132번지 일대에 총 2120㎡ 규모로 조성된 이 체험농장은 유채와 해바라기를 직접 재배하고 여기서 얻은 씨를 활용해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곳이다.
또한 자신이 만든 바이오디젤을 주유도 하고 자동차도 타볼 수 있다. 여기에 태양열을 동력으로 달리는 모형 ‘태양광자동차’를 만들어 직접 운행해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구는 우선 올해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세 시간 동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가족단위나 일반들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농장’ 곳곳에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하고 유채과 해바라기가 노란 향기로 유혹하는 계절이면 그림 그리기대회와 글짓기 대회도 열 예정이다.
구는 이곳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농장’에서 연간 유채씨에서 600ℓ, 해바라기씨에서 740ℓ의 바이오디젤(BD20)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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