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1563개 CDM램프로 바꾼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29 16: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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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대로·둔촌로등 오는 7월까지 교체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7월까지 강동대로를 비롯한 7개 주요도로 상의 가로등을 야간식별능력이 뛰어난 메탈할라이드(CDM)램프로 교체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작업에 필요한 예산 전액인 5억원을 시에서 지원받아 강동대로, 천호대로, 둔촌로, 풍납로, 선사로, 구천면길, 방아다리길 등 지역내 주요도로에 있는 1563개의 가로등 램프를 교체하게 된다.

한편 CDM 램프는 기존 황색광의 나트륨 램프보다 자연광에 가까운 백색광을 띠어 야간에도 물체의 고유색이 잘 드러나 사물식별이 우수하고 소비전력도 기존 400W보다 절반 정도인 140~250W로 낮아 전기료 감소는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고효율 친환경 광원이다.

구 관계자는 “야간에 사물을 보다 선명하게 식별할 수 있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밤거리를 다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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